닫기


[동양건축사 첫 번째 답사]
경복궁에서 청와대까지. 14~19세기의 궁궐과 20~21세기의 궁궐.
조선르네상스에 갇힌 듯한 과거의 영화, 현재의 휘발.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생각해야하는 것일까.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