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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역사학회 2026 춘게학술대회]

지난 5월 15-16일 FHTH연구실 전원은 한국건축역사학회 2026 춘게학술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샤오롱카이 연구원, 이희열 연구원, 최현지 학부연구생이 각각 “폐광이후 탄광 지역의 유산화과정 비교연구: 강원도 남부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전후 한국의 시멘트 산업 재건과 공장 설립 - 1950-60년대 건설된 시멘트 공장을 중심으로”, “1950-60년대 백령도 공소 건축의 특징과 유형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특히 샤오롱카이 연구원은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서주연 연구원은 처음 출범한 한국건축역사학회 학생기자단 팀장으로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하였고, 이치수연구원은 샤오롱카이연구원의 “폐광이후 탄광 지역의 유산화과정 비교연구: 강원도 남부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하였고, 김가은 학부연구생은 “1950-60년대 백령도 공소 건축의 특징과 유형에 관한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학회 전후로는 김수근의 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 궁남지 등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김승회의 롯데부여리조트에서 머무르며 좋은 건축의 힘을 마음껏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그 성과를 보여준 연구원들의 수고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발표가 연구자로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